한동훈 사주
차기 대통령 한동훈 사주프로필흑룡거사4357년. 10. 20. 4:07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따뜻한 계절을 차지한 을목은 기분이 매우 좋다.심지어 천간에 병화 상관을 띄우고축토에서 솟아오른 계수로 그 빛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을병을 천간에 띄운 사람들은 보통 외모가 수려하고 대인관계도 좋다.면접에서 유리하고 윗사람들도 좋아한다.한동훈의 관상을 보면 착한 사람이다.타인에게 심한 말이나 인격을 모독하는 아픈 말을 하지 않고 예의가 바르다.아마 살면서 누구를 때려 본 적이 없을 것이다.검사 생활을 오래 했지만 그의 눈빛에는 그 세계 검사들이 보여주기 쉬운칼 같은 아우라가 없다. 그래서 법무부 장관은 하지만 검찰총장은 못한다.년월에서 재성이 축진파를 하고 일지에 진해원진귀문이 낀다.여기에 백호대살까지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