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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주

太昊 2025. 5. 4. 07:33


차기 대통령 한동훈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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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거사
4357년. 10. 20.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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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계절을 차지한 을목은 기분이 매우 좋다.

심지어 천간에 병화 상관을 띄우고

축토에서 솟아오른 계수로 그 빛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

을병을 천간에 띄운 사람들은 보통 외모가 수려하고 대인관계도 좋다.

면접에서 유리하고 윗사람들도 좋아한다.

한동훈의 관상을 보면 착한 사람이다.

타인에게 심한 말이나 인격을 모독하는 아픈 말을 하지 않고 예의가 바르다.

아마 살면서 누구를 때려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검사 생활을 오래 했지만 그의 눈빛에는 그 세계 검사들이 보여주기 쉬운

칼 같은 아우라가 없다. 그래서 법무부 장관은 하지만 검찰총장은 못한다.

년월에서 재성이 축진파를 하고 일지에 진해원진귀문이 낀다.

여기에 백호대살까지 끼어 있다. 이러면 보통 자신이 하는 일에서

여러가지 파란을 겪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빈발한다.

진해 원진귀문은 특히 지저분한 뒤끝을 많이 남긴다.

그가 갖가지 대형 형사사건, 심지어 전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까지 다뤘던 고위 검사 출신임을 생각하면

이러한 상황이 이해가 된다.

이 명식의 용신은 축토에서 솟아오른 편인 계수이다.

역행하긴 하지만 해자축 대운이 이 명주의 전성기였다.

이 사람이 얼마나 천재적인 사람이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모든 사람이 다 알기에 굳이 거론하지 않겠다.

법무부 장관일 때에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다.

기존의 권위의식에 가득 차서 사람들에게 군림하는 장관이 아니라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내면서 사람들에게 합리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라서

사람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다.

한동훈의 명식을 보니 이준석이 발광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이준석의 명식(을축년)은 자기만의 시스템이 없이 일주가 년월주와 따로 노는 사주이다.

자기가 년월주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고 홀로 도망가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거대한 나무의 에너지를 홀로 다 받아서 꽃을 피우는 안철수나

축토에서 백호대살을 품고 무서운 기세로 솟아나는 편인 계수로

태양빛 병화까지 마음대로 조절하는 한동훈을 보면

이준석은 열등감이 폭발하는 것이다.

가짜 천재는 진짜 천재를 견뎌내지 못한다.

윤석열과의 관계를 놓고 보면 서로에게 좋아서 달려들 수밖에 없는 특징이 있다.

윤의 명식에는 한동훈의 용신이자 천을귀인 자수가 가득하고

한의 명식은 윤석열에게 있어 재생관 시스템이 따뜻하게 살아 있는 명식이다.

서로를 될놈될이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서로 일지 진해원진이라

진토가 자형으로 서로 겹치는 갑진년 선거에서

둘은 결별하고 말았다.

뭐...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공적으로는 그렇고 사적으로는 둘이 또 보겠지.

그거면 되는 거다.

안타깝게도 한동훈은 정치인 관상이 아니다.

그래서 법무부 장관을 그만두고 여당 비대위원장을 하러 올 때 꽤 많이 걱정했다.

나는 그가 법무부 장관을 오래 해주길 바랬다.

선거에서 한동훈 바람은 분명히 불었다. 젊은 사람들이 특히 한동훈을 참 좋아한다.

조국 같이 천재성과 멋짐을 억지로 연출하지 않아도

한동훈은 젊고 합리적인 엘리트는 이렇게 멋지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 보여주었다.

선거를 앞두고 결과를 점쳐 봤는데 최악의 난괘인 중수감이 나와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저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한동훈을 부르는데 왜 진다고 나올까?

그런데 운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점대로 결과는 나왔다.

나는 한동훈이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비대위원장 정도의 위치면 자기 식대로 판을 이끌 줄도 알아야 하고 그럴 권리도 있다.

물론 이번에는 졌지만...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얻은 것도 있다.

이 나라 좌파 카르텔이 얼마나 견고하고 강한지 다시 한 번 알았기 때문이다.

사실 한동훈이 여당 비대위원장으로 온 것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통진당-경기동부연합의 개딸 개아들이 이 나라 국민을 모두 이긴 선거였다.

보수는 이번 선거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단결해서 다음 대선을 준비하면 된다.

그나마 한동훈이 뛰었기에 이 정도 결과라도 나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홍준표가 지금 온갖 미운 소리를 해대며 한동훈을 자꾸 괴롭히는데

21대 총선에서 박근혜를 이용해서 선거 치르고도 폭망하고

선거 끝나자마자 박근혜를 출당시킨 개양아치 홍준표가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홍이 지난 21대 총선을 얼마나 말아 처먹었는지 국힘은 이번 선거에서 오히려 그때보다 의석이 늘었다.

그러니 홍준표는 제발 아가리 좀 닥쳤으면 좋겠다.

홍준표나 이준석 모두 쓰러진 사람 밟아대는 개양아치 본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간들을 제일 싫어한다.

51경술대운이다. 이 시기는 한동훈에게 아마 인생 최대의 힘든 시기일 것이다.

왜냐하면 대운상 월간 병화와 천간의 경금이 상관견관을 한다.

이렇게 되면 노력을 하더라도 본인의 뜻과는 어긋나는 일들이 많다.

그간 살아오면서 노력하면 그대로 결과를 좋게 얻었던 젊은 엘리트는 이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은...원래 이렇다.

한동훈은 이 시기를 잘 넘겨야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

대운 후반기에 술토가 오면서 그의 일지인 해수와 천라지망을 형성한다.

천라지망은 참 묘한 시기이다. 하늘의 그물은 성기나 그 어느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는 옛말이 그대로 실현되는 시기이다.

연쇄살인범들이 자기 뜻을 이루는 시기도 이때이고

종교인들이 자기 뜻을 펼치며 세상에 설법하는 시기도 이때이다.

한동훈은 이 시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

천간의 상관견관과 맞물려 재성 토기운이 충돌하는 이 시기는 한동훈에게 수련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한동훈이 기유대운 후반기에 세상에 다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시 나올 때에는 고위직 행정가로서 나왔으면 좋겠다.

기유대운에 접어들어 유금이 대운으로 오면 그의 명식에 있는 축진토가 달려들어 합한다.

그의 명식 천간에 있는 병화와 계수가 이를 반긴다.

병화는 지지의 금기운을 조절하고 계수는 이 금기운에서 다시 솟구친다.

한동훈의 명식은 상관대살과 살인상생을 동시에 해낼 수 있는 힘이 있다.

한동훈의 명식에서는 또한 교육자로서의 특성도 엿보인다.

행정부 일 어느 분야를 맡겨도 이 사람은 빼어나게 잘할 수 있다.

또한 한동훈은 관성을 쓸 때 정관 경금이 아닌 편관 신금을 쓴다.

그의 명식은 신금의 살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힘을 가졌다.

병신합과 금생수로 신금은 이 명식에 오면 알아서 누그러진다.

그리고 명식을 보면 이 사람은 가발을 쓴 사람이 아니다.

머리털을 목기운으로 분류하는데

일지 해수에서 갑목이 장생하고 진토에서 을목이 관대지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한동훈은 머리털 뿌리가 제대로 자리잡고 있어서 지금도 머리가 잘 자란다.

왜 자꾸 그를 보고 한가발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에게 탈모가 시작되려면 기유대운 후반기는 되어야 한다.

하도 한가발 한가발 이러는 인간들이 짜증나서 내가 이런 것까지 본다.

예전 황교안 시절에도 그 사람 가발이라고 헛소문을 내더니 어이없을 뿐이다.

왜들 이러는지 나는 그 이유를 잘 안다.

사람이 완벽해서 공격할 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사람은 공무원사주인데 그게 대통령일뿐이다. 차기대권은 한동훈이다.

-한동훈이 대통령이 안되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현재 관재수는 사실이고 중도층 흡수하여 대통령이라는

공무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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